'일등이 아닌 일류기업'
고객의 입장에서 다가가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케이마켓
2002년 베트남에서 사업의 첫걸음을 내디뎌 현재에 이르고 있는 케이마켓은 낙후된 유통업의 개선과 현지인들의 한국 식료품에 대한 수요의 증가라는 사회적 필요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2010년도부터 가파른 성장의 궤도에 올랐고, 시푸차, 쭝화, 미딩점 등으로 매장을 늘려갔으며, 하노이 하동군에 본사 및 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하며 변화와 성장을 이루어 나갔습니다.